박찬분 기자

2026년 하반기 온시민 용인런 강사모집 포스터(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시민이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온시민 용인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하반기 강사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73명의 강사 중 36명이 참여해 총 403회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 강사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공예(자수·뜨개질·매듭 등) ▲원예(꽃꽂이 등) ▲음악(우쿨렐레·첼로 등) ▲생활체육(요가·스트레칭·명상 등) ▲인문사회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총 16시간 이내로,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lll.yongin.go.kr) ‘온시민 용인런 강사등록’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증빙서류는 이메일(lllgihung@korea.kr), 팩스(031-6193-2649), 또는 기흥평생학습관(기흥구 신갈로 138번길 23)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는 강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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