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해설과 함께 만나는 ‘오페라 쇼’(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8월 19일(수) 오전 11시, 정기 마티네 콘서트 「수수콘(수요일 수레울 콘서트) Vol.2 오페라 쇼」를 선보인다.
‘수수콘’은 ‘수요일 오전, 수레울아트홀에서 만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해설 음악회 브랜드로, 클래식과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문가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임은송, 테너 김태훈, 베이스바리톤 김재율, 바리톤 서주장, 베이스바리톤 김선종, 피아니스트 전현주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오페라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또 하나의 오페라 부파’ ▲ ‘사랑은 이루어진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도니체티의 대표 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돈 파스콸레」의 주요 아리아와 앙상블을 통해 사랑과 웃음, 갈등과 화해가 어우러진 오페라의 매력을 전달한다.
특히 장일범 해설가가 작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주요 장면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해설과 주요 아리아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무대”라며 “수요일 오전, 음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유료 회원은 7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일반 회원은 7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예매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 031-834-3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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