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직통시장실’ 첫 운영…경안시장 현안 청취 - 박관열 시장, 상인·시민과 직접 소통 - 주차·시설 개선 등 전통시장 활성화 논의
  • 기사등록 2026-07-15 14:24:42
기사수정


광주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통시장실’을 새롭게 운영했다.


박관열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열린 ‘제1회 직통시장실’에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 노후 안개 분사기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처리 방향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이 실현됐다.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는 약 140분 동안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소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직통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15 14:24: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