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6년 여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운영 포스터(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맞춤형 징수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7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전화 상담 및 현장조사 지원을 담당하는 내근조사원 3명과,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현장조사원 4명으로 구성됐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 체납자 전화 상담 및 납부 독려 ▲ 거주지·사업장 현장 방문 실태조사 ▲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징수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체납관리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교육, 현장 안전관리,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기간 중에도 우수 사례 공유 등 수시 교육을 병행해 조사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분할납부를 안내해 공정하면서도 따뜻한 조세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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