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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자 워크숍에서 지속 가능한 급식 발전 방안 논의 - 도·교육청·영양교사·농업인·공급업체 등 170명 참여 - 학교급식 현장 의견 공유·기후급식 방향 논의
  • 기사등록 2026-07-13 1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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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친환경학교급식통합워크숍(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0일과 11경기도의 밥상지구를 품다-기후급식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친환경 학교급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시군 급식지원센터친환경농업인연합회공급업체영양()지역배송업체 등 학교급식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학교급식 발전에 대한 의견과 바람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행정생산유통학교 등 각 주체의 입장을 공유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유혜경 성남 신기초등학교 영양교사의 한 끼의 감동한입의 도전식생활교육 이야기’,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역 먹거리 전략과 경기 기후급식의 방향’ 강연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기도유기농문화체험센터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견학하고 화담숲을 방문하는 등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의견을 직접 나누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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