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연구보고서 다운로드(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연구물이 국내 대표 학술정보 플랫폼에서 2년간 2만여 건 넘게 다운로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지난 2024년 7월 DBpia(㈜누리미디어)와 KISS(한국학술정보㈜)와 학술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가족 분야 주요 연구보고서, 이슈분석, 통계분석 자료 등 1천여 건을 제공했다. 이후 2년 동안 두 플랫폼을 통해 다운로드된 건수는 2만2,9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연구보고서 다운로드가 1만3,250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정책 현안과 실태를 다룬 연구결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의 1인가구 정책 방향 ▲데이트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 ▲경기도 은둔형 청소년 지원 연구 ▲경기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등은 각각 200~3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연구자료를 온라인 학술플랫폼으로 확대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 AI 활용 등 학술정보서비스 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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