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청년1번가 개소 1주년 기념식에서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청년들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안양청년1번가’가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월 3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열린 행사에는 지역 청년 340여 명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사업 보고를 비롯해 컵케이크·책갈피 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스탬프 챌린지 등 참여형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내부 공간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을 아카이빙한 전시도 마련됐다.
‘안양청년1번가’는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조성된 공간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에 다목적 공간, 공유 주방, 회의실, 댄스실, 야외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1년간 약 2만 5천 명의 청년이 이용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청년들은 이곳을 ‘도전과 성장의 공간(52.4%)’과 ‘휴식과 안식의 공간(47.6%)’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청년1번가는 청년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지속 추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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