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2026 일본 도쿄 기계요소 기술 전시회에서 관내 중소기업(6개) 참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2026 일본 도쿄 기계요소 기술 전시회(M-TECH 2026)’에 단체관을 운영하며 총 53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쿄 기계요소 기술 전시회’는 일본 최대 규모의 기계 분야 전문 전시회로, 모터·유공압기기, 나사·베어링, 센서·정밀기기 등 다양한 기계부품과 장비가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소재 중소기업 6개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은 과거 수출 계약 논의가 중단됐던 일본 바이어와 다시 연결되는 성과도 있었다.
정명근 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운영, 수출상담회 개최 등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확대해 기업의 해외 판로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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