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GAP 기본교육(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7월 3일 도시농업과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생산부터 수확, 포장, 유통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제도다. 신규 인증 신청이나 자격 유지 시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 실천 사항, GAP 인증 절차, 농약 안전관리 기준, 위해 요소 관리 방법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GAP 인증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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