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이 3일 산내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3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산내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손 시장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환경 개선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손 시장은 전 교육장과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과대학교 해소 ▲문화·체육 활동공간 부족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시설 부족과 문화·체육 공간 확충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손배찬 시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