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농특산물 홍보관(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역 농업의 우수성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 ‘농특산물 홍보관’을 조성하고, 민선9기 출범일인 7월 1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홍보관은 여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내방객들에게 농업의 역사와 성과, 대표 농특산물을 한눈에 소개할 수 있는 상설 홍보 공간으로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농업인과 시민, 외부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공간에 배치해 여주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품에는 대한민국 1등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대왕님표 여주쌀을 비롯해 고구마, 땅콩, 가지, 복숭아, 배 등 대표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이 포함됐다. 또한 공동브랜드 홍보 콘텐츠, 각종 수상 실적, 농업정책 성과도 함께 담아 여주 농업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시된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에는 판매처 정보와 QR코드를 제공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바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실용적 홍보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중점 추진되는 ‘여주 농산물 공동브랜드 활성화’ 공약의 일환으로, 농특산물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농특산물 홍보관은 여주 농업의 자부심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농특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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