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제1기 6급 핵심인재과정 수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1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수료식을 열고, 6개월간 교육을 마친 25명의 중간관리자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특례시 출범 이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던 장기 교육훈련을 화성시가 자체 추진한 첫 사례다. 교육생들은 1월부터 6월까지 정책기획 교육과 정책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정책기획 역량과 리더십을 키웠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 교육 운영 결과 보고, 우수 교육생 시상과 함께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07만 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 핵심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핵심인재 육성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 개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제2기 핵심인재과정을 운영하며 중간관리자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역량 개발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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