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가 기자]차동두천시는 지난 2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를 열고, 지난 두 달간 진행된 안전점검 결과와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박형덕 시장 주재로 시설물 소관부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됐으며, 시설물 소관부서와 민간 전문가 등 총 476명이 참여해 81개소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중 52개소(64.1%)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후속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위험요인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빈틈없는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해 줄 것”을 강조하며,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별 안전대책 추진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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