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바른자세 교정교실 안내문 (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불균형 체형 예방관리 사업 ‘바른자세 교정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아동·청소년의 체형 불균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의왕시보건소는 전문 물리치료사가 직접 운영하는 맞춤형 교정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정교실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체형 분석과 운동능력 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평가받고, 그 결과에 따라 ▲자세 교정 운동 ▲개인별 솔루션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 031-345-3582)로 진행된다. 단,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7월 11일 실시되는 사전 검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자세는 건강한 성장의 기초가 되는 만큼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정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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