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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맞아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173개 집중점검 - 30개 시군에 위치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1,173개 대상 집중 점검 - 신규 및 전년도 수질초과 시설 등 취약시설 30개는 도-시군 합동점검 실시 - 경기도수자원본부, 여름철 맞아 수질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점검 및 관리 강화
  • 기사등록 2026-06-25 1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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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놀이대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바닥분수조합놀이대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626일부터 8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연못폭포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다. 5월 기준 경기도에는 30개 시군에 물놀이형 수경시설 1,173개소가 등록돼 있으며아파트 내 조합놀이대 물놀이장공원 바닥분수 등이 포함된다, ‘체육시설법’, ‘관광진흥법에 따라 수영장이나 워터 에어바운스는 제외된다.


도는 전체 1,173개소 가운데 점검이 시급한 취약시설 30개를 선정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점검대상은 신규 신고시설(13), 전년도 수질기준 초과(5), 민원발생 시설(1), 이용자가 많은 시설(9등이다. 30개를 제외한 나머지 수경시설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현장 채수와 정밀 수질검사를 한다점검반은 소독 여부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시설명칭 및 대표자 등 변경사항 미신고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수질 검사항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4개 항목이다수질기준을 초과한 수경시설은 즉시 개방중지 및 초과사실 통보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 조치를 취하고이후 재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충족하면 시군에 통보 후 시설 재개방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수질검사 결과 및 시설 재개방운영여부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water.gg.go.kr)에 게시된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최근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면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수경시설 관리실태 집중점검을 통해 도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도는 지난 69일과 12일 양일간 시군 및 공공기관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과 점검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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