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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 ‘적합’ -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노후관 정비로 품질관리 강화
  • 기사등록 2026-06-11 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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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생산·공급 과정, 원수 수질 현황, 먹는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결과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수돗물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하남시는 한강 원수를 취수해 정수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수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 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 조례」에 따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해 수질 관리 실태 점검과 개선방안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노후 상수도관 교체·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해 공급 과정에서도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환경경영체계 구축 노력으로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하남시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은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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