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 4060 일자리박람회 포스터(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안양시 4060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주),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총 51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명 채용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은 현장 채용관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중장년층이 도전할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직무 탐색 컨설팅을 제공한다. 보안관제원, AI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병원동행 전문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취업지원관에서는 ▲AI 입사서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용 유관기관의 정책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에 앞서 오후 1시에는 ‘4060 변화관리 취업전략’ 특강이 열려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참여기업 채용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anyang.go.kr/job) 또는 안양시 고용노동과(031-8045-5816), 일자리센터(031-8045-691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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