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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28일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 개최 - 2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 개최, 신작 ‘영혼의 왈츠’ 중심 작가와의 대화 - 경기도서관 대표 인문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 12일부터 선착순 접수
  • 기사등록 2026-06-11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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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북토크(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서관이 오는 28일 오후 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개미로 유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연다참여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6월 중순 출간 예정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으로 이어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작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허희 평론가의 대담도 진행된다신작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지원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신작을 경기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경기도서관은 작가 초청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북토크는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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