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 추진을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조사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 실태조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강화하고,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현장 조사원 3명으로,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연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세무과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태광 세무과장은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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