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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과천시 청소년예술제 고등부 밴드 공연(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5월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열렸다.


과천시는 2024년 제정된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명단은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와 공연, 이벤트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울랜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한국마사회, 과천시자원봉사센터, 한국사이버원예대학, 푸른과천환경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천시 청소년들이 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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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1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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