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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미애·대진대학교 교수)는 지난 5월 18일 오후 3시, 연천군민과 연천군적십자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행동 요령과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천군적십자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단체와의 협력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이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근하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체적인 실천 사례 중심의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참여형 자발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금가현 연천군적십자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봉사원들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일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전미애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군민 대상 환경교육, 캠페인, 플로깅 활동, 군부대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 지역 맞춤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청정 연천을 위한 주민 참여형 정책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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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1 1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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