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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제조업 르네상스’ 이끌 청년 엔지니어 인턴 6월 첫 출근 - 청년 지원자 대거 몰려… 이화다이아몬드공업, 33.5대 1로 참여기업 중 최고 경쟁률
  • 기사등록 2026-05-27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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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청년들이 6월부터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지역기업지역대학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채용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


선발된 청년은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여 곳에서 3개월간 직무 역량을 키운다재단은 참여기업에 월 160만 원의 인건비와 멘토 활동비를 지원하고기업은 현장 실무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은 우수 기업 발굴과 청년 모집에 참여했다.


이번 인턴십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참여자 모집 결과 27개 직무, 32명 모집에 평균 1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오산시에 소재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2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33.5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선배 엔지니어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참여기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다지자체는 청년이 지역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청년에게는 현장 중심의 일 경험을기업에는 지역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제조업 분야 인력 미스매치를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AI 고용 충격으로 청년의 첫 일자리 진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일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와 고용 확대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남부교육팀(031-270-97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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