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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새마을지도자 집중 방역 활동(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에서는 지난 29일 말라리아 등 모기로 인한 감염병과 병충해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날 방역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하여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목요일을 집중 방역의 날로 지정해 방역에 더욱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용구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기간인 만큼 예방을 위해 더욱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진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주민들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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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30 2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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