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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플랜 마스크 기탁식(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케이엠에스와 더플랜의 김용한 대표는 지난 2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손소독제 1천개(500만원 상당)와 아동용 마스크 1만매(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모여 코로나19가 빠른 시일에 극복되길 바란다손소독제와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부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케이엠에스는 지난 2001년 광주시 삼동에 설립한 스마트 IOT 방재시스템(가스자동소화장치 등) 개발회사이며 더플랜은 김 대표가 올해 1월 설립한 주택건설 및 주택공사업 운영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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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8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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