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그룹 신화 김동완이 지난 26일 ,미혼모 가정 어린이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초록우산어린재단에 5,4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김동완은 지난 2003년 3월 대구지하철 참사 피해자를 돕기위한 모금행사에서 1000만원을 기부 한데 이어 지금까지 20여회에 걸쳐 4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수범적인 연예인 사회독지가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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