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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해상사고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 해양레저 성수기 앞두고 실전 대응 능력 점검 완료 - 평택해경ㆍ화성소방서와 6년 연속 맞손...민ㆍ관 공조 체계 강화 및 안전시스템 고도화
  • 기사등록 2026-03-27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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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및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 마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가 봄철 해양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26일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2026년 제부마리나 합동 해양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구조대화성소방서 구조대와 함께한 이번 훈련은 기온이 오르며 해양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예기치 못한 해상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 연속 이어진 이번 합동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해상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실전 인명구조 ▲응급처치 및 이송 ▲비상보고체계 가동 ▲장비 고도화 등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해양레저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실시된 이번 훈련이 안전한 마리나 환경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져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부마리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 176선석육상 124선석 등 총 300선석 규모를 갖춘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이다개장 이후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서해안 해양레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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