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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2월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 제공 - 28일까지 총 13개 브랜드와 배달특급 통한 주문에 제휴 할인 제공 - 모든 프로모션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통해 확인 가능
  • 기사등록 2025-02-10 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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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프로모션_브랜드관 배너(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월 내내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 할인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치킨 브랜드 7개가 소비자를 기다린다. 부어치킨과 땅땅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3천원을 할인하고 치킨플러스와 자담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이 4천원 할인을 펼친다.

 

피자헛은 배달에는 7천원, 픽업 주문은 1만원 할인을 각각 제공하고 청년피자는 3천원 할인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유가네닭갈비는 4천원을, 찜닭 브랜드 두찜은 3천원, 떡볶이참잘하는 집은 3천원을 할인한다. 마지막으로 편의점 브랜드 CU도 3천원 할인을 마련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브랜드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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