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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5 신년음악회’ 성료 2025년 을사년을 맞아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진행 국악인 이희문, 트로트 가수 김수찬, 별사랑 초청 장동근 기자 2025-01-20 17:56:26


2025 신년음악회에서 국악밴드 오방신이 열창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8일 오후 4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5 </span>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국악인 이희문트로트 가수 김수찬별사랑이 출연한 이번 음악회에는 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국악계의 이단아 이희문이 이끄는 국악밴드 오방神과의 이색적인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MBN<</span>현역가왕>에서 7, TV조선의 <</span>미스트롯2>에서 6위를 기록하며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별사랑의 감미로운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span>히든싱어>, <</span>내일은 미스터트롯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과 넘치는 끼를 보여준 김수찬이 새해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노래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이번 음악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 새해의 기쁨을 나누고자 지난해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을사년을 맞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자리를 빛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문의) 031-68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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