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조명] 의정활동 탑픽 ‘김미숙 의원은 누구? .. 2년 연속 경기도 공직자들이 뽑은 ‘신뢰와 헌신의 아이콘’

[집중 조명] 의정활동 탑픽 ‘김미숙 의원'은 누구? .. 2년 연속 경기도 공직자들이 뽑은 ‘신뢰와 헌신의 아이콘’ 경기도 공직자들이 직접 뽑은 신뢰의 상징, 헌신과 노력의 결실 김미숙 의원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 만들겠다” 장동근 기자 2024-12-28 12:09:45

김미숙 경기도의원/미래과학협력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3(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김미숙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2년 연속 ‘의정활동 우수도의원’으로 선정되며 경기도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공직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공직자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공직자들이 직접 뽑은 ‘신뢰의 상징’

김미숙 의원이 2년 연속으로 ‘의정활동 우수도의원’에 선정된 것은 공직자들과의 소통과 협력, 그리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실천에 대한 신뢰의 결과다. 이번 선정은 공무원 노동조합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등 경기도 내 3개 노조가 공동으로 추진한 투표 결과로, 공직자들의 진정성 있는 평가가 반영되었다.

김미숙 의원은 “공무원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해 주셨다는 점에서 이번 상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헌신

김미숙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왔다. 특히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과학기술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정책을 주도하며 경기도가 미래지향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도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왔다.

김 의원은 “공직자들과 도민들의 신뢰에 보답하며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헌신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2년 연속 선정의 의미와 앞으로의 행보

김미숙 의원의 2년 연속 ‘의정활동 우수도의원’ 선정은 단순한 수상이 아닌, 신뢰와 소통의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공직자들이 직접 뽑은 결과라는 점에서 김 의원의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이 공직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경기도 바이오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였으며, 이는 경기도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해 노인들을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존재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를 통해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경기도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국산 전기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정책 지원 확대를 촉구하여 주목을 받았다.

김미숙 의원은 "앞으로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신뢰와 헌신의 아이콘

김미숙 의원의 의정활동은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공직자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정책을 수립하고, 도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김 의원의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의정활동의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김미숙 의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대표 발의 12건, 공동 발의 120건 등 132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