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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6년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교육’ 본격 운영 - 중앙동과 용인중앙시장 역사·문화 체험 통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가치 확산 -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와 연계
  • 기사등록 2026-07-07 1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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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시민참여플랫폼을 개편했다. 사진은 개편전(왼쪽)과 개편후(오른쪽) 모습(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7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동 도시재생 대상지 인근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용인중앙시장과 중앙동 일대를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미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7월 4일에는 ‘시장 속 부루마불 게임’이 진행됐으며, 이어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7월 9일) ▲시장 어린이 탐정단(7월 17일) ▲용인 덕후 투어(7월 25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시작 전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1-6193-2442) 또는 안내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서 6월 22일 ‘나와 용인의 이야기 발견하기’, 6월 29일 ‘지역의 기억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기’ 등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7월 1일에는 용인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브랜드를 주제로 한 교육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지역을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도시재생의 중요한 가치”라며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중앙동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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