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 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시민들에게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인근 주민과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으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철골 구조물 부식을 예방하기 위해 방청 도장 공사를 실시하고, 바닥면 방수공사를 통해 시설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주계단 비가림시설을 개선하고 노후된 주차관제시스템을 최신 시설로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당초 9월까지 예정된 공사는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와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조기에 마무리됐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신 상인회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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