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우리동네 한뼘정원 조성 활동 모습(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행복마을관리소 특색사업으로 ‘우리동네 한뼘정원’을 추진하며, 방치된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어 아름다운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 주관으로 이웃사랑마을봉사단과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식으로,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동 231-1과 383-9 두 곳에 베고니아와 메리골드 등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동감 있는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한뼘 정원이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마을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사업 외에도 ‘행복마을 길 돌봄 사업’ 등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순찰 ▲동네 환경정비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