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경기도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초록우산, 부천시와 함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계남공원(중동 1030-2)을 폐카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만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민간 예산 약 2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모했으며, 부천시 추천으로 계남공원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7월 기존 노후 놀이터를 개보수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준공 후에는 환경교육과 캠페인 등도 추진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비예산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공공 재정 부담은 줄이고 아동의 안전한 놀이환경은 넓히는 예산 절감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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