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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확정 - 2026~2030 인구정책 청사진 마련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
  • 기사등록 2026-06-15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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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위원회, 인구정책 기본계획 최종 의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6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전문가와 관련 부서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으며, 인구 현황 분석과 정책 방향 검토를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18개 부서가 참여해 사업을 검토·조정하고, 전략 간 연계성을 강화한 성과지표와 재원 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계획은 ▲머물고 싶은 도시, 살아나는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일상이 즐거운 도시, 다가가는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50개 전략사업과 93개 세부사업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에는 신규 정주 인프라 확충, 주거 안착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미래 인재 양성과 안심 보육·양육 환경 조성, 생활 SOC 및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고령층 역량 강화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등이 포함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의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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