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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 학군 조정안·학생 배치 문제 집중 논의 - 안전한 통학권 보장·교육환경 개선 협력
  • 기사등록 2026-06-11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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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간담회(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호수중학군 조정안 ▲해솔초·해솔중 학생 배치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민근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를 안산 학군 편입으로 해결하려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학군 조정안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송산지구 인구 증가로 발생한 교육 수요를 안산 학군 편입으로 해결하는 것은 안산 학생들에게 과밀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솔중학교 교실 부족으로 인해 2027학년도 일부 학생들이 해양중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안산시는 학생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민근 시장은 “민선8기 동안 현장 중심 교육정책과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9기에도 교육 분야 지원을 지속하며, 교육청과 협력해 안산 학생들의 권익과 교육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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