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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센터 전경(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오는 5월부터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障礙)가 장해(障害)가 되지 않는, 배움의 항해”라는 표어 아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당초 16개 강좌를 계획했으나 시민제안형 및 기관연계 공모 결과 총 19개 강좌가 접수돼 시민과 관계기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강좌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문형 교육을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직업기초·디지털·자립생활 등 실용 중심의 교육부터 건강·취미·정서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정영순 평생학습과장은 “계획보다 많은 강좌가 제안된 만큼 심사 기준에 따라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평가해 내실 있는 교육을 선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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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5 1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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