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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2023년에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3개지구(안골2지구, 본자일2지구, 금곡지구)의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이용현황과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가 인프라 구축사업으로써, 일제강점기 때 만든 동경원점의 종이지적을 세계표준의 세계측지계 기준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계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 정리 잘못된 토지경계로 인해 발생되는 이웃 간의 분쟁비용이 전국적으로 연간 4천억 원에 이르는 등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고 지적불부합지를 부분적으로 정리할 경우 새로운 불부합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지구를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낡고 부정확한 지적의 문제 해결 1900년대에 측량한 현행 종이지적도는 축적에 따라 최대 1.8m의 오차가 발생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모·훼손·변형되는 문제가 있어 디지털시대에 맞는 국제표준의 기준으로의 전환 및 일제의 잔재 청산과 지적(地籍) 주권회복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디지털시대가 요구하는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 정보화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선진화된 지적제도 및 3차원의 공간정보제공으로 국토공간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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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9 18: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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