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남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 스탑DB)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이태원 사고 관련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라 애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7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개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7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는 오는 5일 정약용도서관 앞 다산동 문화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인해 1030일부터 11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내부 논의를 거쳐 개최 취소가 결정됐다.

 

올해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해 약 3년 만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이번 개최 취소로 인해 4년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애도에 뜻을 같이하고자 예정됐던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리게 된 축제인 만큼 기대가 크셨을 시민들의 넓은 이해를 구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일 평내호평역 광장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합동 분향소는 오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11-03 17:40: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