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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대책회의(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31일 의정부시장 주재로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묵념을 시작으로, 사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절차 지원 및 의정부시 및 경기도 대응방안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사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절차가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행사·축제를 자제하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국가애도기간 중 조기 게양, 근조 리본 착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319시 현재 의정부시 사망자는 총 3명으로 파악되었으며,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1, 의정부 을지대병원에 2명이 안치 중이며, 시 차원에서 사망자에 대한 장례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태원 압사 사고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참혹한 사고이며, 피해자 및 유족께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신속한 현황 파악을 통해 각종 대응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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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31 2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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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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