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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공간 잇-’(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를 대관한다.

 

기억공간 잇-에서는 비영리 전시(미술·설치·영상·조각),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단체·시민은 1017일까지 전자우편(dumbe1004@korea.kr) 또는 방문(수원시청 여성정책과) 신청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50만 원 이내).

 

1차 대관 전시는 111일부터 24일까지, 2차 전시는 1130일부터 1223일까지이다.

기억공간 잇-는 지난 822일 개관했다. 현재 첫 기획전 집결지의 기억, 도시의 미래를 잇다를 열고 있다.

 

기억공간 잇-는 긴 시간 동안 성매매업소가 있던 자리에 들어섰다. 2021531일 밤 모든 성매매업소가 자진 폐쇄한 후 소방도로 개설구간 내 잔여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 ‘기억공간 잇-가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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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4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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