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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아파트 4개 경로당 노인 정신 건강 증진 위한 협약 현판식(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보건소와 남양주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지역 LH임대아파트 경로당 중 4개소를 노인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 기관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협약 기관으로 선정된 경로당은 호평휴먼시아6단지, 가운마을휴먼시아1단지, 별빛마을3-5단지, 별사랑마을2-2단지의 경로당 4개소로, 남양주시 자살예방센터는 노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우울감 등 정신과적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 개입해 노인 자살률을 낮추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 기관에서는 우울감 예방 교육 및 검진, 운동 치료, 미술 치료, 웃음 치료 등 다양한 노인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 및 사례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희숙 호평휴먼시아6단지 관리소장은 우리 경로당이 노인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 기관으로 선정돼 자랑스럽다.”라며 우울감을 보이는 회원이 있는지 살펴보고 노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약 기관을 발굴 및 선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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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3 17: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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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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