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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나들이'(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3일 중앙도서관에서 꿈과 함께 도서 배달사업 참여 가족을 초청해 아동과 부모님 등 총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꿈과 함께 도서 배달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하는 3개년 사업으로 안성시 전 지역의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 다문화, 한부모, 조손, 장애아동 가정에 수준별 맞춤형 도서와 희망도서를 배달하고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현재 작년보다 36% 증가한 113가정, 171명의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도서관 나들이행사에서는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안내, 자료실 견학, 마술사 공연 관람 등이 진행됐다.

 

안성시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정보격차가 심화되는 이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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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7 1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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