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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실제훈련(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25, 시 주요시설인 봉산 배수지에서 2022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봉산 배수지 적 특수부대 진압 및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5171부대 2대대, 172여단, 한전 안성지사,안성시시설관리공단, KT 안성지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 자율방재단, 안성 모범운전자회 등 10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적 특수부대가 배수시설 파괴 및 독극물 살포 목적으로 봉산 배수지 침투를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적 특수부대 침투로 인한 직원 신고를 시작으로 군경의 적 특수부대 진압 작전, 소방서 부상자 응급구조 및 배수지 화재 진압, 관계기관의 배수시설 수습·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김보라 시장은 이번 실제훈련은 전시에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을 가정하고 국가방위요소 기관들과 협조해 공동 대응한 소중한 계기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성시 전시 비상대비 역량이 증대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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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9 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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