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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근절과 안전사각지대 위험요인 신고 등 예방활동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확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생활 속 안전 위해요인 발굴·제보, 안전무시 7대 관행* 신고, 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7대관행: 불법주정자,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미착용, 건설현장 안전 규칙 미준수,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현재 의왕시에는 43명의 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으나, 이번 확대 모집을 통해 안전보안관 제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신고 의식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보안관 신청자격은 지역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이 있는 재난·안전 관련 단체회원 및 안전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등으로, 다음달 1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 후 시청 안전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안전보안관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필수교육을 이수한 후 안전보안관증을 받아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 활성화를 통한 안전위반 행위 신고 및 안전점검 민·관 협력으로 지역 내 위험요인을 사전점검하고, 선도적인 공익신고 활성화로 안전지수를 높일 것이라며 안전도시 의왕을 만드는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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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1 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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