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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해 적기·적량의 이삭거름을 시용해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이삭의 충실한 결실을 위해 주는 비료로 어린 이삭이 분화하여 1~1.5mm 정도인 출수 전 25일 전에 주는 것이 가장 적당하며,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는 15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용량은 10a(300)N-K복비(17-0-14)12시용하면 되고, 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벼가 웃자라며 도복(쓰러짐) 및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적량을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벼 담당 이소라 지도사는 진상벼의 경우 적기에 이삭거름을 시용하여 이삭당 벼알수를 확보하고 등숙비율을 높이도록 이앙일 515일 기준으로 714일경에 이삭거름을 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영신 작물환경팀장은 벼의 잎 색이 너무 짙을 경우 NK복비를 생략하고 가리질 비료(염화가리 5kg/10a) 시비를 당부드리며,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시용하고, 이삭도열병 등 철저한 병충해 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벼 이삭거름 시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읍··동 농업인 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31-887-37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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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6 09: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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