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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화성, 화성행궁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은 529일까지 틈새전시 영상으로 보는 화성풍미(華城豐美)’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화성, 화성행궁 일원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화성성역의궤 등 조선시대 의궤 기록의 이미지 영상을 전시한다. 수원화성·화성행궁의 아름다움과 문화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정조의 꿈, 수원화성 수원화성의 아름다움 화성행궁의 매력 위대한 기록과 수원화성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드론 영상과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 서헌강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수원화성과 조선의 궁궐 화성행궁은 정조대왕과 백성들이 하나 되어 이룬 역사적 대업(大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총집결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다. 수원화성은 1997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국 성곽의 꽃으로 인정받게 됐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55일부터 8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선착순 1000명에게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제작한 수첩과 필기도구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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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6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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