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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사진=의완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관내 6개 자전거길에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설치구간은 왕송호수와 백운호수를 잇기 위해 조성된 6km 구간의 산들자전거13, 왕곡천을 따라 조성된 1.14km 왕곡천자전거길 등 6개 구간이다.

 

시는 지난해 주민의견과 의왕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소정보를 부여했으며, 시민들이 자전거길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6개 구간의 진출입로와 교차로를 조사하여 32개의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전거길과 인접한 건물이나 시설 등에 건물번호와 사물주소를 부여해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이나 공원 등 편의시설의 위치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환 민원지적과장은 자전거길 도로명 부여와 주소정보시설 설치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여 안전사고에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에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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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8 2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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