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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시연회(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원예농협은 29일 안성시장을 비롯한 농협임직원 등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안성시 서운면 송산리에 위치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준공에 따른 시연회를 개최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되어 총 58(국도비 22, 시비 8, 자부담 28)을 투자해 저온저장고, 선별장, 과수선별기 3대 등이 설치되어 연간 원예농산물 약 3천톤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성원예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품질저하를 방지하고 출하시기를 조절해 대외 유통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일(,포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예농산물까지 처리품목을 확대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대 산지유통센터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욕구에 대응하는 유통기능이 강화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큰 역할을 담당해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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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30 2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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