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이 8일 관내 산불취약지를 순회․점검하면서 농산폐기물 등 불법 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돈 의왕시장이 8일 관내 산불취약지 순회․점검에 나섰다.
김 시장은 이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부주의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비화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대형화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에 만전을 다해달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산폐기물 등 불법 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의왕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직원을 6개조로 편성해 주말 기상여건에 따라 산불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산불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9명을 선발하여 조기에 현장투입 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민간헬기 1대를 인근 시(의왕, 과천, 안양, 군포)와 공동으로 임차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의왕시는 진화대원의 능력향상 및 전문화를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교육 등을 실시하고, 산불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를 확보해 사전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운영 및 개선 실적을 인정받아 경기도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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