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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고도화 용역보고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천 명소화와 고도화 그리고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안양천을 공유하는 경기·서울 8개 지자체(안양광명·군포·의왕시/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가 손을 잡았다.

지난 해 10월 경기권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2022223일 중간보고회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하였으며, 안양광명의왕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병덕 국회의원도 회의에 참가하여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각 지자체의 하천관리 방향에 따른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구로, 금천, 영등포, 양천구 등 서울권은 기본계획을 지난 해 4월에 수립하였고, 이어서 안양, 광명, 군포, 의왕 등 경기권은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본 용역은 20224월에 준공하여 6월에 안양천 지방정원을 경기도에 등록 신청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2025년 안양천 고도화사업을 시행하고 2026년에는 산림청에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안양천 국가정원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하여 지자체간 원활한 업무협의 및 소통을 위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정기총회를 오는 324일에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보고 및 국가정원 등록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게 되면 정원관광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전, 시민휴식과 문화 소통공간으로도 크게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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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25 0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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